기업분석 · 업종
메모리 반도체
3개 회사가 세계 D램을 나눠 갖는, 호황과 불황이 가장 극단적인 업종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칩입니다. 전원이 꺼지면 지워지는 D램(작업 공간)과 남아 있는 낸드플래시(저장 공간)로 나뉩니다.
D램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가 사실상 시장 전체를 차지합니다. 제품이 표준화돼 있어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지고, 그래서 가격이 오를 때는 이익이 폭발하고 떨어질 때는 적자로 돌아섭니다.
최근에는 AI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업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업황을 움직이는 것
메모리 가격
제품 가격이 곧 이익률입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가격 흐름을 가장 빨리 보여줍니다.
AI 서버 투자
대형 클라우드 기업의 AI 투자가 HBM·서버용 D램 수요를 결정합니다.
업계 증설
3사가 동시에 공장을 늘리면 몇 년 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집니다. 각 사의 시설투자 규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업종에서 볼 숫자: 분기 영업이익률이 꺾이는 시점, 시설투자 증가 속도, D램 점유율 변화
업종 기업 한눈에
최근 4분기 공시 기준 · 분기 실적이 나오면 자동 갱신
| 기업 | 매출 증가율 | |||
|---|---|---|---|---|
| 마이크론 | +256.3% | 74.6% | 61.4% | 좁은 해자 |
분기 영업이익률 흐름
같은 업황을 회사별로 얼마나 잘 버티는지 비교합니다. 회계연도가 다른 회사는 각 회사 분기 기준입니다.
마이크론최근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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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자세히
출처: DART 전자공시, 미국 SEC EDGAR.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