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ORCL · 최신 실적 FY2027 1분기 · 클라우드·AI 인프라 업종 보기
오라클은 뭘로 돈을 벌까?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로 돈을 벌고, AI 클라우드에 빚을 내서 투자한다
※ 회계연도가 5월에 끝납니다. 이 페이지의 연도·분기는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예: FY2026 1분기 = 2025년 6월~8월).
- 1기업용 데이터베이스와 ERP 같은 업무용 소프트웨어 회사였고, 지금은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키우는 중입니다. 매출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유지보수, 하드웨어, 서비스로 나뉩니다.
- 2FY2026(2025년 6월~2026년 5월) 매출은 673억 달러(+17%)이고, 클라우드 매출이 340억 달러로 처음 절반을 넘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181억,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159억 달러입니다.
- 3AI 데이터센터 계약이 몰리면서 아직 이행하지 않은 계약(RPO)이 6,380억 달러로 연 매출의 9배를 넘습니다. 대신 시설투자가 557억 달러로 영업현금흐름(320억)보다 커서 빚이 늘고 있습니다.
최신 실적: FY2027 1분기
분기 3개월 실적 · 연결 기준 ·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FY2027 1분기 영업이익률은 34.8%이고, 부문 영업이익의 91%가 클라우드·소프트웨어에서 나왔습니다.
| 사업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이익 전년비 |
|---|---|---|---|
| 클라우드·소프트웨어 | 172억 달러 | 94억 달러 | +22% |
| 하드웨어 | 7.7억 달러 | 4.5억 달러 | +1% |
| 서비스 | 14억 달러 | 4.5억 달러 | +34% |
사는 이유 vs 조심할 이유
공시 숫자로 본 강점과 위험 · 둘 다 읽고 판단하세요
사는 이유
수주잔고 6,640억 달러
2026년 8월 말 아직 매출로 잡지 않은 계약(RPO)이 6,640억 달러로 연 매출의 약 10배입니다. 계획대로 매출이 되면 성장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클라우드가 매출의 절반
클라우드 매출이 FY2025 245억 → FY2026 340억 달러로 39% 늘어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안정적인 유지보수 수입
기업들이 매년 내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매출이 198억 달러입니다.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부문 마진이 59%로, 이 현금이 투자를 받치고 있습니다.
조심할 이유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많다
FY2026 시설투자 557억 달러가 영업현금흐름 320억 달러를 넘어 잉여현금흐름이 -237억 달러입니다. 데이터센터를 먼저 짓고 나중에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빚과 주식 발행
차입금이 1년 새 926억 → 1,295억 달러로 늘었고, 2026년 8월에는 주식 수가 5% 늘었습니다. 투자 회수가 늦어지면 부담이 커집니다.
고객 집중
수주잔고의 상당 부분이 소수 대형 AI 기업과의 계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고객들의 자금 사정이나 계획이 바뀌면 수주잔고가 그대로 매출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경쟁자가 쉽게 못 따라오는 이유
넓은 해자기업의 핵심 데이터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쌓여 있어 바꾸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전환 비용이 매년 198억 달러의 유지보수 매출을 만듭니다. 다만 새로 키우는 클라우드 인프라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 전환 비용고객이 다른 회사로 바꾸기 어렵고 비쌈
데이터베이스·ERP를 바꾸려면 수년의 이전 작업과 업무 중단 위험을 감수해야 해서 고객 대부분이 계속 유지보수 계약을 갱신합니다.
- 무형자산특허·브랜드·기술처럼 따라 할 수 없는 자산
수십 년간 쌓인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기업 고객 기반이 클라우드 전환 때도 오라클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해자를 위협하는 것
- ⚠클라우드 인프라(OCI) 시장에는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이 먼저 자리 잡고 있어, 이 영역의 해자는 아직 좁습니다.
- ⚠투자를 빚과 증자로 조달하고 있어 수주잔고가 매출로 바뀌지 않으면 재무 부담이 커집니다.
숫자로 본 해자 신호
해자가 있는 회사는 높은 이익률을 해마다 지켜냅니다.
| FY2024 | FY2025 | FY2026 | |
|---|---|---|---|
| 29.0% | 30.8% | 30.6% | |
| 120.3% | 60.8% | 40.0% |
3년 내내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안정적으로 지켰습니다. 숫자도 강한 경쟁우위를 뒷받침합니다.
다음 실적 때 볼 숫자
이 회사의 투자 포인트가 맞는지 확인하는 숫자입니다. 분기 실적이 나오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FY2027 1분기
6,640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46%25.2Q25.3Q25.4Q26.1Q26.2Q26.3Q26.4Q27.1Q오라클 투자 논리의 핵심 숫자입니다. 계속 늘어나는지, 그리고 매출로 바뀌는 속도가 빨라지는지 보세요.
매출 증가율
FY2027 1분기
+29.6%직전 분기 +20.6%25.2Q25.3Q25.4Q26.1Q26.2Q26.3Q26.4Q27.1Q수주잔고가 매출로 바뀌고 있다면 증가율이 분기마다 높아져야 합니다.
FY2027 1분기
34.8%전년 동기 28.7% → +6.1%p25.2Q25.3Q25.4Q26.1Q26.2Q26.3Q26.4Q27.1Q데이터센터 감가상각이 늘면서 이익률이 얼마나 낮아지는지 확인하는 숫자입니다.
장기투자자 관점: 얼마면 싼가?
매일 바뀌는 주가 대신 공시 숫자로 계산한 기준입니다. 분기 실적이 나오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1주가 가진 가치는 늘고 있나
| 2024 | 2025 | 2026 | 최근 4분기 | |
|---|---|---|---|---|
| $3.82 | $4.46 | $5.94 | $6.48 | |
| $3.16 | $7.29 | $14.76 | $22.08 | |
| $1.60 | $1.70 | $2.00 | - | |
| 120.3% | 60.8% | 40.0% | 28.2% |
2024→2026년 연평균 EPS +24.7%, BPS +116.1%. 장기적으로 주가는 결국 1주의 이익과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갑니다.
이 가격이면 싸다고 볼 수 있는 기준
· 8% · ROE 28.2% · BPS $22.08
- 보수적$34.81초과이익이 매년 20%씩 줄어든다면
- 기본$44.36초과이익이 매년 10%씩 줄어든다면
- 낙관적$77.78지금 수익성이 계속 유지된다면
기준 · 이익의 몇 배를 줄 것인가
| 기준 | 10배 | 15배 | 20배 |
|---|---|---|---|
| 최근 4분기 EPS $6.48 | $64.80 | $97.20 | $129.60 |
| 3년 평균 EPS $4.74 | $47.40 | $71.10 | $94.80 |
장기 보유 전에 볼 숫자
- (영업현금 − 시설투자)
- 2024118억 달러2025-3.9억 달러2026-237억 달러
- 유통주식수 변화 (2024→2026)
- +4.5%
주식 수가 늘었습니다. 증자 등으로 1주의 몫이 희석됐습니다.
- ROE vs 8%
- 28.2%
자기자본으로 요구수익률 이상을 벌고 있어, 이익을 쌓을수록 가치가 커지는 구간입니다.
EPS·BPS·ROE·배당금·주당잉여현금흐름·주당매출이 채워진 상태로 열립니다. 성장률과 요구수익률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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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영업이익 추이
최근 8개 분기
단위: 억 달러 · 4분기는 연간 실적에서 1~3분기를 뺀 값
오라클은 이렇게 벌고 쓴다
FY2026 연간 · 매출이 이익과 비용으로 나뉘는 흐름
- 클라우드·소프트웨어585억 달러 87%
- 서비스57억 달러 8.5%
- 하드웨어31억 달러 4.6%
- 영업이익206억 달러 31%
- 연구개발비103억 달러 15%
- 영업비용365억 달러 54%
- 순이익170억 달러 25%
- 법인세·이자 등36억 달러 5.4%
옆으로 밀어서 전체 흐름을 볼 수 있어요 →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FY2026 연간 · 어떤 사업에서 매출이 나오나
- 클라우드·소프트웨어585억 달러 · 86.9%
- 하드웨어31억 달러 · 4.6%
- 서비스57억 달러 · 8.5%
부문 이익(마진)에는 연구개발비·관리비·인수 관련 비용이 배분되지 않아 부문 합계가 전체 영업이익보다 훨씬 큽니다. FY2025까지 부문명은 '클라우드·라이선스'였습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비중
FY2026 연간 ·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은 어디인가
- 클라우드·소프트웨어345억 달러 · 90.7%
- 하드웨어20억 달러 · 5.3%
- 서비스15억 달러 · 4.0%
| 사업부문 | 영업이익률 | 이익 증감 |
|---|---|---|
| 클라우드·소프트웨어 | 58.9% | +11% |
| 하드웨어 | 65.4% | +5% |
| 서비스 | 26.7% | +54% |
- 클라우드·소프트웨어 — 클라우드 인프라(OCI),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ERP·HCM 등),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유지보수
- 하드웨어 — 엑사데이터 등 서버·스토리지 장비와 유지보수
- 서비스 — 컨설팅, 고급 고객지원, 교육
주요 제품별 매출
FY2026 · 무엇을 가장 많이 파나
-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서포트)198억 달러 · 29.4%
- 클라우드 인프라 (OCI)181억 달러 · 26.9%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159억 달러 · 23.6%
- 서비스57억 달러 · 8.5%
- 소프트웨어 라이선스47억 달러 · 7.0%
- 하드웨어31억 달러 · 4.6%
지역별 매출
FY2026 · 어디에 파나
- 미주445억 달러 · 66.0%
- 유럽·중동·아프리카153억 달러 · 22.7%
- 아시아·태평양76억 달러 · 11.3%
회사가 10-K에 공시한 지역 구분 기준입니다. 미국 단독 매출은 398억 달러(59%)입니다.
주요 고객사: 전 세계 기업·정부가 고객입니다. 최근에는 대형 AI 기업들과의 클라우드 인프라 장기 계약이 수주잔고 급증을 이끌었습니다.
연간 실적
연결 기준
연한 막대: 매출 · 진한 막대: 영업이익
재무 체력
FY2026 말 연결 기준
- 514.5%
- 현금·단기금융상품
- 319억 달러
- 영업활동 현금흐름
- 320억 달러
- 557억 달러
- 연구개발비
- 103억 달러 (매출의 15.3%)
- 자산총계
- 2,618억 달러
배당
보통주 1주당 연간 배당금
자주 묻는 질문
오라클은 뭘로 돈을 버나요?▾
FY2026 매출 673억 달러 중 클라우드가 340억 달러(50.5%: 인프라 181억, 애플리케이션 159억),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유지보수가 245억 달러(36.4%), 서비스 57억, 하드웨어 31억 달러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매출은 얼마나 늘었나요?▾
클라우드 매출은 FY2025 245억 달러에서 FY2026 340억 달러로 39% 늘었습니다. 회사 전체 매출 증가율 17%의 두 배가 넘습니다.
오라클 회계연도는 언제인가요?▾
매년 5월 31일에 끝납니다. FY2026은 2025년 6월~2026년 5월이고, FY2027 1분기는 2026년 6~8월입니다.
오라클 배당금은 얼마인가요?▾
FY2026에 주당 2.00달러(분기 0.50달러)를 지급했고, 배당총액은 58억 달러입니다.
출처: 미국 SEC EDGAR (Oracle FY2026 Form 10-K, 2026-06-22 공시). 분기 실적은 SEC 10-Q·10-K에서 매주 자동 갱신됩니다. 본 페이지는 공시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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